(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하녀들’ 오지호-정유미-김동욱-이시아-이이경-전소민 촬영 현장
JTBC 드라마 ‘하녀들’ 촬영 현장에 웃음 폭탄이 제대로 터졌다.
JTBC가 ‘인수대비’와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 이어 세 번째로 야심차게 준비한 조선연애사극 ‘하녀들’(극본 조현경/연출 조현탁/제작 드라마하우스, 코너스톤)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된 것.
공개 된 사진 속엔 오지호(무명 역), 정유미(국인엽 역), 김동욱(김은기 역), 이시아(허윤옥 역), 이이경(허윤서 역), 전소민(단지 역) 등 ‘하녀들’을 이끌어갈 배우 모두 생기가 넘치는 웃음을 짓고 있어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짐작케 하고 있다.
특히, 현재 수도권과 지방을 오가며 열혈 촬영에 한창인 ‘하녀들’은 모든 배우들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낼 정도로 환상의 팀워크를 발휘하고 있어 웃음이 끊일 새가 없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배우들은 카메라가 켜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각각의 씬에 진지하게 몰입하는 모습으로 추운 날씨에 얇은 한복만 입고 촬영해야하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추위마저 녹여버리는 뜨거운 열정을 보이고 있다고.
하녀들의 한 관계자는 “드라마의 특성상 깊은 감정을 끌어내야 하는 씬이 많아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완벽한 호흡으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며 “배우와 스태프 모두 드라마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어 혼신의 힘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하녀들’은 신분과 계급을 뛰어넘어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맞선 청춘남녀들의 러브 스토리로 어떤 사료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은밀하고 발칙한 하녀들의 세계를 통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사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훈훈함이 넘치는 촬영 현장 공개로 더욱 기대감을 높인 ‘하녀들’은 오는 12월 12일(금) 밤 9시 45분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JTBC 드라마 ‘하녀들’ 촬영 현장에 웃음 폭탄이 제대로 터졌다.
JTBC가 ‘인수대비’와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 이어 세 번째로 야심차게 준비한 조선연애사극 ‘하녀들’(극본 조현경/연출 조현탁/제작 드라마하우스, 코너스톤)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된 것.
공개 된 사진 속엔 오지호(무명 역), 정유미(국인엽 역), 김동욱(김은기 역), 이시아(허윤옥 역), 이이경(허윤서 역), 전소민(단지 역) 등 ‘하녀들’을 이끌어갈 배우 모두 생기가 넘치는 웃음을 짓고 있어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짐작케 하고 있다.
특히, 현재 수도권과 지방을 오가며 열혈 촬영에 한창인 ‘하녀들’은 모든 배우들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낼 정도로 환상의 팀워크를 발휘하고 있어 웃음이 끊일 새가 없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배우들은 카메라가 켜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각각의 씬에 진지하게 몰입하는 모습으로 추운 날씨에 얇은 한복만 입고 촬영해야하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추위마저 녹여버리는 뜨거운 열정을 보이고 있다고.
하녀들의 한 관계자는 “드라마의 특성상 깊은 감정을 끌어내야 하는 씬이 많아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완벽한 호흡으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며 “배우와 스태프 모두 드라마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어 혼신의 힘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하녀들’은 신분과 계급을 뛰어넘어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맞선 청춘남녀들의 러브 스토리로 어떤 사료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은밀하고 발칙한 하녀들의 세계를 통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사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훈훈함이 넘치는 촬영 현장 공개로 더욱 기대감을 높인 ‘하녀들’은 오는 12월 12일(금) 밤 9시 45분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19 10:47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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