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공부가 머니'에 출연한 홍성흔의 딸 홍화리가 목표 대학과 최종 장래 희망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 홍성흔의 딸 홍화리는 "나는 하버드 (대학교 입학이 목표다)"라면서도 진짜 장래 희망은 배우라고 말했다.
이날 '공부가 머니'에서 홍화리는 "똑똑하고 어디 가서도 꿀리지 않는 멋진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다"라고 설명했다.
딸 홍화리의 꿈에 대해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은 "'배우가 되고 싶다'는 말을 올해 했다. 그전까지는 싫어하는 줄 알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대해 홍화리는 "스트레스가 많아서 멀리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홍성흔 부인 김정임은 "'아빠가 홍성흔이라 쟤가 저렇게 잘 된다'는 꼬리표를 달지 않겠다는 거다"라며 딸 홍화리의 생각을 전했다.
'공부가 머니'에서 홍화리는 "누군가를 보고 배워야 한다면 나는 롤모델은 없다고 생각한다"라면서도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있다. 엠마 왓슨"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중학교에 재학 중인 홍화리는 외국어 고등학교 입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화리는 영어 뿐 아니라 중국어와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성흔 딸 홍화리는 과거 어린 나이에 모 드라마 아역 배우로 출연했다. 해당 드라마를 통해 홍화리는 연말 시상식에서 아역 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 홍성흔의 딸 홍화리는 "나는 하버드 (대학교 입학이 목표다)"라면서도 진짜 장래 희망은 배우라고 말했다.
이날 '공부가 머니'에서 홍화리는 "똑똑하고 어디 가서도 꿀리지 않는 멋진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다"라고 설명했다.
딸 홍화리의 꿈에 대해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은 "'배우가 되고 싶다'는 말을 올해 했다. 그전까지는 싫어하는 줄 알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대해 홍화리는 "스트레스가 많아서 멀리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홍성흔 부인 김정임은 "'아빠가 홍성흔이라 쟤가 저렇게 잘 된다'는 꼬리표를 달지 않겠다는 거다"라며 딸 홍화리의 생각을 전했다.
'공부가 머니'에서 홍화리는 "누군가를 보고 배워야 한다면 나는 롤모델은 없다고 생각한다"라면서도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있다. 엠마 왓슨"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중학교에 재학 중인 홍화리는 외국어 고등학교 입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화리는 영어 뿐 아니라 중국어와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12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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