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박원순의 같이 삽시다’ 문숙이 67세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한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KBS2 ‘박원순의 같이 삽시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고등학생때부터 46kg를 유지해온 문숙의 건강 상태’라는 제목의 비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원숙, 김영란, 혜은이, 문숙은 건강 점검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타자 김영란은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당황하며 58kg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변, 방귀, 잔변감 등이 개인적인 사정에 대해 묻자 박원숙은 “너무 엑스레이로 공개하는 것 같다”고 난감해했다. 전문가가 “대변, 소변, 땀 노폐물 배출의 경향성을 체크하는 것”이라고 필요한 절차임을 강조했다.
뒤늦게 문숙이 합류하자 다른 자매들은 과하게 반기며 순서를 양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숙은 몸무게를 묻자 “46kg였다. 저는 고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체중이 똑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박원숙은 “쟤가 비정상인 것이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대변 상태에 대해서도 “저는 괜찮은 것 같다”고 특유의 우아함을 잃지 않아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문숙은 1954년생 올해 나이 67세로, 지난 1974년 영화 ‘태양을 닮은 소녀‘로 데뷔했다. 전 남편은 고 이만희 감독으로, 남편과 사별 후 미국에서 재혼해 슬하 아들을 얻었다.
지난 10일 KBS2 ‘박원순의 같이 삽시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고등학생때부터 46kg를 유지해온 문숙의 건강 상태’라는 제목의 비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원숙, 김영란, 혜은이, 문숙은 건강 점검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타자 김영란은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당황하며 58kg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변, 방귀, 잔변감 등이 개인적인 사정에 대해 묻자 박원숙은 “너무 엑스레이로 공개하는 것 같다”고 난감해했다. 전문가가 “대변, 소변, 땀 노폐물 배출의 경향성을 체크하는 것”이라고 필요한 절차임을 강조했다.
이를 들은 박원숙은 “쟤가 비정상인 것이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대변 상태에 대해서도 “저는 괜찮은 것 같다”고 특유의 우아함을 잃지 않아 감탄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11 1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