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유자식 상팔자’의 공식 썸 커플 권태원과 박시은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76회 ‘사춘기 고발 카메라’에서는 MC 오현경이 “오늘은 딸바보 박남정 씨가 처음으로 딸 시은 양을 고발했다”고 입을 뗐다.
박남정은 “사춘기에 들어선 시은이가 아빠인 나보다 친구를 더 좋아하기에 서운해서 고발했다. 우리 부녀의 일상을 보면 내 마음을 이해 할 것”이라며 억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현장에서 공개 된 박남정과 딸 박시은 양의 일상 영상에서는 박시은 양의 집에 깜짝 방문한 조민희의 아들 권태원(16) 군의 모습이 담겼고, 소외된 박남정이 둘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를 느끼는 리얼한 상황이 펼쳐져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유난히 들뜬 조민희의 아들 권태원 군의 깜짝 방문에 쑥스러워하는 박남정의 딸 박시은 양과 단 둘이 카페 데이트를 즐겼고, 10대 만의 풋풋한 데이트 모습이 담긴 모습이 최초로 공개 돼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한편, 조민희의 아들 권태원(16) 군은 박남정의 딸 박시은 양에게 꾸준히 호감을 표시해 온 바 있다.
딸바보 박남정과 아빠보다는 친구를 더 좋아하는 딸 박시은 양의 모습은 11월 18일 화요일 밤 11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76회 ‘사춘기 고발 카메라’에서는 MC 오현경이 “오늘은 딸바보 박남정 씨가 처음으로 딸 시은 양을 고발했다”고 입을 뗐다.
박남정은 “사춘기에 들어선 시은이가 아빠인 나보다 친구를 더 좋아하기에 서운해서 고발했다. 우리 부녀의 일상을 보면 내 마음을 이해 할 것”이라며 억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현장에서 공개 된 박남정과 딸 박시은 양의 일상 영상에서는 박시은 양의 집에 깜짝 방문한 조민희의 아들 권태원(16) 군의 모습이 담겼고, 소외된 박남정이 둘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를 느끼는 리얼한 상황이 펼쳐져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유난히 들뜬 조민희의 아들 권태원 군의 깜짝 방문에 쑥스러워하는 박남정의 딸 박시은 양과 단 둘이 카페 데이트를 즐겼고, 10대 만의 풋풋한 데이트 모습이 담긴 모습이 최초로 공개 돼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한편, 조민희의 아들 권태원(16) 군은 박남정의 딸 박시은 양에게 꾸준히 호감을 표시해 온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18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