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아이유(IU, 이지은)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예고해 눈길이 모인다.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후 공식 트위터서 "[초대장] 징짱의 집콕바캉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8/12(수) 오후 8시 EDAM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이 아닌, 소속사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는 별다르게 언급된 내용은 없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수요일...8시...메모....", "퇴근하고 무조건 봐야지!!", "라이브 방송이라니!!!", "사랑해요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튜브 활동도 이어가고 있는 아이유(IU)는 최근 구독자 400만명을 돌파하면서 남다른 화력을 자랑한 바 있다.
또한 '바퀴 달린 집'에 게스트로 출격하면서 모습을 비추며 화제를 모았고, 현재는 이병헌 감독의 신작 '드림'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더불어 이날부터 공식 팬클럽인 '유애나'의 4기를 모집하고 있다.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후 공식 트위터서 "[초대장] 징짱의 집콕바캉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8/12(수) 오후 8시 EDAM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이 아닌, 소속사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수요일...8시...메모....", "퇴근하고 무조건 봐야지!!", "라이브 방송이라니!!!", "사랑해요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튜브 활동도 이어가고 있는 아이유(IU)는 최근 구독자 400만명을 돌파하면서 남다른 화력을 자랑한 바 있다.
또한 '바퀴 달린 집'에 게스트로 출격하면서 모습을 비추며 화제를 모았고, 현재는 이병헌 감독의 신작 '드림'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10 19: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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