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김호중이 칸토와 콜라보레이션 곡을 발매한다.
9일 오후 6시 김호중이 피처링한 칸토의 새 싱글 '아임 소 파인'을 발매된다.
'아임 소 파인'은 칸토의 자작곡으로 괜찮은 척 해보지만 결국 그리움 앞에 무너지는 한 남자의 마음을 감각적인 비트에 담아낸 힙합곡으로 알려졌다.
이번 칸토와 김호중의 협업은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이 닿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음악프로그램을 보던 김호중의 팬들이 김호중 뒷 순서인 칸토에게 응원 댓글을 달았던 것. 이후 두 사람은 대기실에서 만나 친분을 쌓게 됐다.
이에 지난 7일 공개된 '아임 소 파인' 메이킹 티저에는 칸토와 함꼐 김호중의 녹음 영상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아주 세련되고도 리듬도 좋아요", "맑은소리에 파워가 팍팍 두분 정말 잘 어울리네요", "칸토 랩도 김호중 목소리도 섹시 ", "칸토와 트바로티의 조합 멋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9일 오후 6시 김호중이 피처링한 칸토의 새 싱글 '아임 소 파인'을 발매된다.
'아임 소 파인'은 칸토의 자작곡으로 괜찮은 척 해보지만 결국 그리움 앞에 무너지는 한 남자의 마음을 감각적인 비트에 담아낸 힙합곡으로 알려졌다.
이번 칸토와 김호중의 협업은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이 닿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난 7일 공개된 '아임 소 파인' 메이킹 티저에는 칸토와 함꼐 김호중의 녹음 영상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09 04: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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