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최애엔터테인먼트’ 아스트로 MJ, 내외국인이 뽑은 첫 번째 미션 1위…노라조 의상 조언에 다트맨-JMT-다섯장 아닌 그룹명은 오곡밥?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최애 앤터테인먼트’에서 '최애'멤버들이 데뷔를 위하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MBC ‘최애 앤터테인먼트-6회’에서는 장윤정, 김신영, 이특 진행으로 후이(이회택), MJ(명준), 옥진욱, 추혁진, 박형석이 장윤정에게 1대 1 창법을 코칭받고 타이틀곡과 그룹명을 결정하게 됐다.
 
 
지난 방송에서는 장윤정, 김신영, 이특과 특별하게 초대된 내외국인 관객들 60명 앞에서 첫 공연을 선하고 완벽한 라이브와 안무를 보여줬다. 멤버들은 일주일 밖에 주어지지 않은 짧은 연습 기간에도 팀워크를 맞춰가며 노력을 했고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특히 장윤정, 김신영, 이특은 최애 멤버들의 일취월장한 실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윤정은 애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해 멤버들을 아끼는 마음을 들어냈다. 

MJ와 후이는 아스트로, 펜타곤 스케줄을 마친 뒤 연습에 합류했고 박형석은 서울과 광주를 오가며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첫 공연 이후 특급훈련을 받기 위해 단합대회를 열게 됐다. 장-영-특 팀과 최애팀으로 나뉘서 단체게임을 진행했는데 멤버들은 단단한 팀워크를 보여줬는데 막판에는 장-영-특이 반전을 보여줬다.

장윤정은 먼저 후이가 부른 초혼에 대해 평가를 했고 락요소보다 파도를 타듯이 부르라고 지도를 했다. 그러자 후이는 다시 부르게 됐고 이특과 김신영은 훨씬 낫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장윤정은 옥진욱이 막걸리 한잔을 부르자 이에 대한 동그라미 요법으로 원 포인트 레슨을 했다. 장윤정은 옥진욱에게 계속 동그라미를 치면서 해봐요. 기역발음을 키읔으로 읽어서 다시 한번 해볼께요라고 맞춤형 교육법을 선보였다.

옥진욱은 장윤정의 동그라미 요법을 잔수받고 막걸리 한잔 노래를 시작했고 풍부하게 살아난 리듬감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추혁진은 1회 레슨 효과로 놀라운 모습을 보였고 MJ는 말만 줄이면 더할나위 없겠다라고 했다.

장윤정과 이특, 김신영은 멤버들과 함께 소고기파티를 했고 지난 주에 공연했던 내외국인이 뽑은 첫 번째 미션이 MJ가 1위를 하게 되고 선물로 장윤정 회장님 독대권을 받게 됐다.

또 노라조 멤버들이 사이다를 부르고 의상에 대한 조언을 했고 그룹명으로 다트맨, JMT, 다섯장 총 3개의 그룹명이 물망에 오르면서 시청자들에게 어떤 그룹명이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최애엔터테인먼트’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09시 50분에 방송되었다.

8일 방송된 MBC ‘최애 앤터테인먼트’에서는 장윤정, 김신영, 이특 진행으로 '최애 트로트 그룹'으로 '장가네'라는 그룹명으로 펜타곤 후이(이회택), 아스트로 MJ(명준), 옥진욱, 추혁진, 박형석이 

‘최애엔터테인먼트’는 각 분야 레전드 아티스트가 최고의 프로듀서로 변신해 직접 발탁한 멤버들로 최강의 드림팀으로 탄생시키는 본격 리얼 뮤직 버라이어티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트로트명가-최애엔터테인먼트’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09시 50분에 방송되었다.

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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