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지우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7일 오후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금엔 하체 운동이지 (다리도 엉덩이도 덜덜 떨리는건 안비밀) 프로틴 쉐이크 한잔 마시고 씻어야지. 모든 헬린이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대폰을 들고 포즈를 취한 김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운동으로 완성된 김지우의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우는 이날 방송된 MBN '보이스트롯' 5회 2라운드 팀미션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삼삼한 남녀' 팀에 속한 김지우는 문용현, 박세욱, 최성욱, 호란, 선우와 함께 미션을 선보였다. 하지만 호란과 김지우는 아쉽게 탈락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다.
1983년생인 김지우의 나이는 올해 38세로,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 딸을 두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금엔 하체 운동이지 (다리도 엉덩이도 덜덜 떨리는건 안비밀) 프로틴 쉐이크 한잔 마시고 씻어야지. 모든 헬린이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한편 김지우는 이날 방송된 MBN '보이스트롯' 5회 2라운드 팀미션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삼삼한 남녀' 팀에 속한 김지우는 문용현, 박세욱, 최성욱, 호란, 선우와 함께 미션을 선보였다. 하지만 호란과 김지우는 아쉽게 탈락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08 16: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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