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 2탄이 방송된다.
7일 '그것이 알고싶다' 유튜브에는 '살인 의뢰인을 찾아서, 제주 이 변호사 살인사건 2부' 예고편이 공개됐다.
제보자는 "너 이 변호사 알지, 문제가 있어서 혼만 좀 내줘라 (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정 교수는 "누가 배후에 있기는 틀림없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제보자는 A사장과 B를 언급하며 "거기가 스폰서"러고 설명했다. 또한 "이 사람이 모든 문제를 야기시킨 것 같은데"라며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의문의 남성은 "방송 보니까 경찰들이 나를 찾아올 것 같았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은 지난 2009년 2월 변사체 발견 이후 현재까지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사건이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는 사회, 종교, 미제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 탐사하는 저널리즘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영된다.
7일 '그것이 알고싶다' 유튜브에는 '살인 의뢰인을 찾아서, 제주 이 변호사 살인사건 2부' 예고편이 공개됐다.
제보자는 "너 이 변호사 알지, 문제가 있어서 혼만 좀 내줘라 (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정 교수는 "누가 배후에 있기는 틀림없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제보자는 A사장과 B를 언급하며 "거기가 스폰서"러고 설명했다. 또한 "이 사람이 모든 문제를 야기시킨 것 같은데"라며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은 지난 2009년 2월 변사체 발견 이후 현재까지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사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08 0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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