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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새댁-춘천의 아들"…조엘라, 남편 원성준과 스케줄도 함께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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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조엘라가 남편 원성준과 함께 '유한솔의 예감 좋은 날'에 출연했다.

최근 조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원사장님과 G1 강원민방 #유한솔의예감좋은날 다녀왔습니다! 아직 컨디션이 완벽하진않지만! 여러분의 기도로 빠른속도로 나아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피.에쓰 박구윤CD와함께 찰칵"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춘천의아들 #원성준 #춘천새댁 #조엘라 #G1강원민방 #유한솔의예감좋은날 #방송날짜는8월2일오전9~11시입니다 #꼭꼭숨어라박구윤이보인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조엘라 인스타그램
조엘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디오 부스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한 조엘라와 원성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원성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춘천 스브스 유한솔의 예감좋은날 라디오 다녀왔슴둥. 열심히 수다떨고
열심히 강원음악창작소 홍보하고 왔어욤. 오늘 업로드한 유툽 디따웃겨요. 꼭봐주삼여ㅋㅋ 유튜브에 원썽 #내고향춘천#춘천의아들#원썽#춘천의새댁#조빵순#강원음악창작소#홍보맨#유한솔의예감좋은날#유튜브에#원썽#교통사고후유증인가#얼굴이붓고있다#엘라팅구님#박구윤형#CD발견"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1982년생으로 올해 39세인 조엘라와 1985년생으로 올해 36세인 원성준은 3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한편 조엘라는 MBN '보이스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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