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으라차차 아이들' 캠벨 에이시아가 방탄소년단 정국과 정동원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26일 유튜브 채널 '으라차차 아이들'에는 "세상 기특한 에이시아가 좋아하는 두 남자? 정국오빠 동원이 소환! (+놓치면 후회하는 예고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에이시아는 요즘 관심있는 것에 대해 "아직까지 방탄소년단 좋아한다"면서 정국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균이 "방탄소년단 싸인 CD가 있다"고 하자 에이시아는 "봤다"면서 온몸으로 부러워했다.
에이시아는 "2015년부터 제가 2학년 때부터 쭉 팬이였고 지금도 팬이고 노래 열심히 듣고있다. 또 이번 연도가 6.25전쟁 70주년인데 정국 오빠와 방탄소년단이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가질 수 있을 거 같다"고 전했다.
또한 정동원에게도 반갑게 인사하며 "너가 나를 모를거 같지만 난 캠벨 에이시아고 동갑이다. 우리 할머니가 네 팬이다. 유튜브 보고 있으면 너가 노래부르는걸 항상 보고 계신다. 나보고 꼭 만나서 싸인, 사진 받아야된다고 해서 꼭 만났으면 좋겠다. 또 나도 정말로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끼많고 사랑스러운 에이시아양", "에이시아양이 우주총동원 카페에 방문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구나 ", "다음 으라차차 아이들 기대됩니다", "에이시아양이랑 정동원군 넘예쁜 투샷이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26일 유튜브 채널 '으라차차 아이들'에는 "세상 기특한 에이시아가 좋아하는 두 남자? 정국오빠 동원이 소환! (+놓치면 후회하는 예고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에이시아는 요즘 관심있는 것에 대해 "아직까지 방탄소년단 좋아한다"면서 정국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균이 "방탄소년단 싸인 CD가 있다"고 하자 에이시아는 "봤다"면서 온몸으로 부러워했다.
에이시아는 "2015년부터 제가 2학년 때부터 쭉 팬이였고 지금도 팬이고 노래 열심히 듣고있다. 또 이번 연도가 6.25전쟁 70주년인데 정국 오빠와 방탄소년단이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가질 수 있을 거 같다"고 전했다.
또한 정동원에게도 반갑게 인사하며 "너가 나를 모를거 같지만 난 캠벨 에이시아고 동갑이다. 우리 할머니가 네 팬이다. 유튜브 보고 있으면 너가 노래부르는걸 항상 보고 계신다. 나보고 꼭 만나서 싸인, 사진 받아야된다고 해서 꼭 만났으면 좋겠다. 또 나도 정말로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27 2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