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자옥-이승기, ‘꽃보다 누나’ 당시 장난치던 모습 재조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김자옥-이승기, ‘꽃보다 누나’ 당시 장난치던 모습 재조명

김자옥 이승기 꽃보다 누나

故 김자옥이 별세한 가운데 과거 ‘꽃보나 누나’ 출연 당시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1월 종영한 ‘꽃보다 누나’에서 故 김자옥이 막내 이승기와 장난을 치는 모습이 화제로 떠올랐다.

당시 故 김자옥은 크로아티아로 떠나기 전 “여자들은 이상하게 짐이 많다”고 토로했고, 이승기는 “드라이기를 대표로 한 명이 가져오면 좋겠다. 내가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꽃보다 누나’ 김자옥-이승기 / ‘꽃보다 누나’ 김자옥-이승기
‘꽃보다 누나’ 김자옥-이승기 / ‘꽃보다 누나’ 김자옥-이승기

이에 故 김자옥은 “그럼 방에서 다 기다리니?”라고 면박을 준 후 이승기가 당황하자 “여자를 하나도 모른다. 쟤가”라고 달래주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故 김자옥은 지난 해 tvN '꽃보다 누나',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 출연했으며 유족으로는 남편 오승근과 아들 딸, 동생 SBS 김태욱 아나운서가 있다.

故 김자옥과 ‘꽃보다 누나’에 같이 출연한 이승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이승기 모습 참 보기 좋았는데” “故 김자옥과 이승기 과거에도 참 훈훈하다” “故 김자옥 이승기 과거 모습 보니까 더욱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