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과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삿짐 싸는데 나온 서류 이력서에 이 사진을 썼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성재 아나운서는 가르마를 탄 상고머리에 줄무늬 니트를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지금과는 다른 파릇파릇함이 느껴져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패트와 매트다", "이력서에 저 사진 쓰고도 붙었다니 능력캐...", "배뚠뚠 지금이 훨 나은 거 같은데??", "매일매일 얼굴 달라보이는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8년생으로 만 42세인 배성재 아나운서는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의 친형은 배우로 유명한 배성우며, 배성재보다 6살 연상이다.
이후 2006년 SBS 공채 14기 아나운서로 이직했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메인 캐스터로 꼽히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꾸준히 SBS의 축구 중계 캐스터를 맡고 있으며, 축구 이외에도 야구를 제외한 다양한 스포츠 중계를 맡고 있다.
2015년부터는 ‘배성재의 텐(TEN, 배텐)’의 DJ를 맡고 있다. 이외에도 주시은 아나운서, 박문성 해설위원 등과 함께 ‘풋볼매거진골(풋매골)’의 진행을 맡고 있다. 유튜브 채널 ‘배성재’를 개설한 유튜버이기도 하다. 또 그는 ‘배성재의 ㅅㅅㅅ’라는 콘텐츠로 트위치 라이브 방송을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진행하고 있다.
한편, 태사자의 박준석이 그의 중학교 동탕으로 알려져 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삿짐 싸는데 나온 서류 이력서에 이 사진을 썼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성재 아나운서는 가르마를 탄 상고머리에 줄무늬 니트를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지금과는 다른 파릇파릇함이 느껴져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978년생으로 만 42세인 배성재 아나운서는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의 친형은 배우로 유명한 배성우며, 배성재보다 6살 연상이다.
이후 2006년 SBS 공채 14기 아나운서로 이직했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메인 캐스터로 꼽히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꾸준히 SBS의 축구 중계 캐스터를 맡고 있으며, 축구 이외에도 야구를 제외한 다양한 스포츠 중계를 맡고 있다.
2015년부터는 ‘배성재의 텐(TEN, 배텐)’의 DJ를 맡고 있다. 이외에도 주시은 아나운서, 박문성 해설위원 등과 함께 ‘풋볼매거진골(풋매골)’의 진행을 맡고 있다. 유튜브 채널 ‘배성재’를 개설한 유튜버이기도 하다. 또 그는 ‘배성재의 ㅅㅅㅅ’라는 콘텐츠로 트위치 라이브 방송을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20 16: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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