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홍진경이 파격적인 헤어 스타일로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홍진경의 세컨드하우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편안한 일상의 모습과 동시에 청바지에 티셔츠만으로도 패셔너블한 모델 홍진경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홍진경은 짧은 머리카락을 드러내는 두려움에 대해 “남자친구한테 차이고 열 받아서도 하고, 삭발은 어릴 적에 몇 번 했어요. 패션 쪽에서 일하면 과감한 헤어스타일을 많이 하잖아요. 짧은 머리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요”라고 말했다.
요즘 가장 충만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홍진경의 화보와 인터뷰는 11월 20일 발행되는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진경은 짧은 머리카락을 드러내는 두려움에 대해 “남자친구한테 차이고 열 받아서도 하고, 삭발은 어릴 적에 몇 번 했어요. 패션 쪽에서 일하면 과감한 헤어스타일을 많이 하잖아요. 짧은 머리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요”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14 14: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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