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피노키오’ 임도윤, 개성 넘치는 연기로 안방극장 ‘재미’ 선사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에서 전작에 이어 배우 임도윤에 개성넘치는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재미요소를 더해주고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TV 퀴즈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교 대표를 선발하는 시험에서 꼴등인 달포(이종석 분)가 1등을 하자, 모두가 달포가 컨닝을 했다고 의심하기 시작하며 같은 학교에 같은 반인 찬수(이주승 분)와 지희(임도윤)등과도 우승상금 문제로도 갈등을 보일때 극중 지희(임도윤 분)만에 캐릭터로 역할에 묻어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앞으로 달포는 결백을 주장하고 있지만 소문은 점점 커지고, 거짓말을 못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인 인하(박신혜 분)만이 달포를 있는 그대로 믿어주기 시작하고 있어 다음 전개에도 시청자들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피노키오’는 진실을 쫓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서서히 설레는 시간으로 변해가는 풋풋한 청춘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에서 전작에 이어 배우 임도윤에 개성넘치는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재미요소를 더해주고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TV 퀴즈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교 대표를 선발하는 시험에서 꼴등인 달포(이종석 분)가 1등을 하자, 모두가 달포가 컨닝을 했다고 의심하기 시작하며 같은 학교에 같은 반인 찬수(이주승 분)와 지희(임도윤)등과도 우승상금 문제로도 갈등을 보일때 극중 지희(임도윤 분)만에 캐릭터로 역할에 묻어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앞으로 달포는 결백을 주장하고 있지만 소문은 점점 커지고, 거짓말을 못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인 인하(박신혜 분)만이 달포를 있는 그대로 믿어주기 시작하고 있어 다음 전개에도 시청자들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14 1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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