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영화 '올드보이'에 출연한 윤진서가 주목 받고 있다. 동시에 윤진서의 최근 근황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올해 나이 38세인 윤진서는 지난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을 통해 데뷔한 배우다. 윤진서는 영화 '올드보이'에서 이우진(유지태 분)의 친누나 이수아 역할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영화 '올드보이'에서 윤진서는 성인이 된 우진 역의 유지태가 아닌 고등학교 시절의 우진 역을 연기했던 유연석과 호흡을 맞췄다. 당시 윤진서와 유연석이 선보인 파격적인 관계 설정이 담긴 노출 연기와 댐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장면 등이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당시 20대 초반이었던 윤진서는 어린 나이 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올드보이' 이후에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던 윤진서는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윤진서는 지난 2017년 4월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윤진서와 남편은 3년 동안 열애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윤진서 남편의 직업은 한의사다.
당시 윤진서의 소속사는 "결혼식은 윤진서의 제주도 자택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라고 설명했다. 윤진서와 남편은 '서핑'이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진서는 결혼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올해 나이 38세인 윤진서는 지난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을 통해 데뷔한 배우다. 윤진서는 영화 '올드보이'에서 이우진(유지태 분)의 친누나 이수아 역할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영화 '올드보이'에서 윤진서는 성인이 된 우진 역의 유지태가 아닌 고등학교 시절의 우진 역을 연기했던 유연석과 호흡을 맞췄다. 당시 윤진서와 유연석이 선보인 파격적인 관계 설정이 담긴 노출 연기와 댐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장면 등이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당시 20대 초반이었던 윤진서는 어린 나이 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올드보이' 이후에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던 윤진서는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윤진서는 지난 2017년 4월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윤진서와 남편은 3년 동안 열애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윤진서 남편의 직업은 한의사다.
당시 윤진서의 소속사는 "결혼식은 윤진서의 제주도 자택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라고 설명했다. 윤진서와 남편은 '서핑'이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17 0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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