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소개한 서울 양천구 소재 도토리 정식 맛집이 보양식 식당으로 뜨거운 화제다.
14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기(氣)찬 밥상’ 코너는 “코로나-19 극복 기원, 나만 알고 싶은 건강밥상 ‘도토리 정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정네거리역 인근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도심 속 주택가에 위치한 도토리요리 전문점이다. 앞서 맛집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을 통해 소개된 바 있는 유명 식당이기도 하다.
도토리정식은 직접 쑨 도토리묵으로 만든 다섯 가지 요리로 구성을 이룬다. 묵무침부터 시작해 도토리부침개, 묵탕밥, 건조묵잡채, 들깨수제비 등이 코스처럼 차례로 나와 만족감을 선사한다.
조미료는 최대한 쓰지 않고 매실청부터 유자청, 양파 기름 등 직접 만들 수 있는 건 모두 만들어 쓰기에 더욱 믿음이 간다.
특선 정식을 주문하면 기본 다섯 가지 요리에 훈제오리 혹은 왕갈비가 더해져 더욱 건강 밥상은 완성한다. 이외에도 도토리전병, 돌솥알밥, 묵비빔밥 등이 준비돼 있으며, 정식 메뉴의 개별 주문도 가능하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14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기(氣)찬 밥상’ 코너는 “코로나-19 극복 기원, 나만 알고 싶은 건강밥상 ‘도토리 정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도토리정식은 직접 쑨 도토리묵으로 만든 다섯 가지 요리로 구성을 이룬다. 묵무침부터 시작해 도토리부침개, 묵탕밥, 건조묵잡채, 들깨수제비 등이 코스처럼 차례로 나와 만족감을 선사한다.
조미료는 최대한 쓰지 않고 매실청부터 유자청, 양파 기름 등 직접 만들 수 있는 건 모두 만들어 쓰기에 더욱 믿음이 간다.
특선 정식을 주문하면 기본 다섯 가지 요리에 훈제오리 혹은 왕갈비가 더해져 더욱 건강 밥상은 완성한다. 이외에도 도토리전병, 돌솥알밥, 묵비빔밥 등이 준비돼 있으며, 정식 메뉴의 개별 주문도 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14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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