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가요무대' 1662회가 작곡가 길옥윤 편으로 꾸며진다.
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662회에는 가수 혜은이, 김세환, 설하윤, 류지광, 반가희, 쟈니리, 조정민, 성은, 김나희, 김양, 박혜신, 권성희가 출연한다.
먼저 혜은이는 '당신은 모르실거야'를, 김세환은 박형준의 '첫사랑의 언덕'을, 설하윤은 지은아의 '향수에 젖어서'를, 류지광은 최희준의 '빛과 그림자'를, 반가희는 김연자의 '아침에 나라에서'를, 쟈니리는 '내일은 해가 뜬다'를, 조정민은 패티김의 '하와이 연정'을 부른다.
성은, 김나희, 김양은 '사랑이란 두 글자', '그대 없이는 못 살아', '별들에게 물어봐', '서울의 찬가'를, 박혜신은 패티김의 '사랑은 영원히'를, 권성희와 혜은이는 이숙의 '우정'을, 권성희는 세샘트리오의 '나성에 가면'을, 혜은이는 '새벽 비', '후회', '제3한강교', '당신만을 사랑해'를 연이어 부른다.
사회자 김동건이 진행을 맡고 있는 KBS1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지난 6일 방송된 '가요무대'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8.3%를 기록했다.
한편 KBS1 '가요무대'는 코로나19로 인해 방청이 중단된 상태다.
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662회에는 가수 혜은이, 김세환, 설하윤, 류지광, 반가희, 쟈니리, 조정민, 성은, 김나희, 김양, 박혜신, 권성희가 출연한다.
성은, 김나희, 김양은 '사랑이란 두 글자', '그대 없이는 못 살아', '별들에게 물어봐', '서울의 찬가'를, 박혜신은 패티김의 '사랑은 영원히'를, 권성희와 혜은이는 이숙의 '우정'을, 권성희는 세샘트리오의 '나성에 가면'을, 혜은이는 '새벽 비', '후회', '제3한강교', '당신만을 사랑해'를 연이어 부른다.
사회자 김동건이 진행을 맡고 있는 KBS1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지난 6일 방송된 '가요무대'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8.3%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13 2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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