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모노 출신 가수 김보희, 부인과 결혼→딸 얻고 시작한 사업…나이와 근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넌 언제나'라는 노래로 활동했던 그룹 모노의 보컬 김보희가 주목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김보희의 결혼 여부, 근황, 자녀 등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나이 49세인 김보희는 지난 1993년 그룹 모노의 보컬로 데뷔했다. 모노는 데뷔곡 '넌 언제나'를 통해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모노는 '넌 언제나'를 통한 원 히트 원더로 남게 됐다. 모노 활동 종료 이후 가수 김보희는 솔로 가수 생활을 하기도 했으나 이렇다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모노 김보희는 팀 해체 이후 솔로 가수 활동 뿐 아니라 드라마 OST 참여, 작곡가 활동 등을 하기도 했다.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화면 캡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화면 캡처
  
김보희는 지금의 아내와 결혼해 가정을 꾸리며 슬럼프를 극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보희의 부인에 대해서는 나이와 직업 등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다.

모노 출신 김보희는 아내와 결혼 이후 슬하에 딸 김지안 양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김보희는 딸 김지안 양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딸 바보'라는 노래를 발표했다. 특히 '딸 바보'는 김보희가 딸 김지안 양과 함께 직접 부르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외에도 김보희는 부인과 결혼 후 딸이 생기며 직업을 바꾸기도 했었다. 김보희는 딸 돌잔치를 계기로 답례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해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이외에도 김보희는 모노 멤버들과 함께 '슈가맨'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고, 솔로 가수로 '복면가왕' 무대에 올라 여전한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