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이 시대의 청춘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아이돌 스타와 충무로 차세대 감독들이 만난 청춘 프로젝트 영화 ‘레디액션 청춘’이 11월 13일(목), 오늘 개봉을 맞아 영화를 향한 뜨거운 호평이 담긴 VIP추천 영상을 공개했다.
‘레디액션 청춘’ 포스터 / (주)인벤트스톤
공개된 영상에는 주인공 이동해가 속한 그룹인 슈퍼주니어(강인, 은혁, 려욱, 이특)와 송승현이 속한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이 등장해 동료들을 응원하고 있다. 또한 절친 소녀시대 유리, 샤이니 민호, 지나, 양동근 등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영화를 강력 추천하고 있다.
영화 ‘레디액션 청춘’은 폭력과 무관심으로 점철된 이 시대를 맞서는 청춘들을 생생하게 그려낸 리얼 청춘 이야기로 청춘의 아이콘인 아이돌의 연기 변신과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인 배우들의 대거 출연으로 기대를 모이고 있는 작품이다.
또 SNS를 통한 응원 역시 이어졌는데, 슈퍼주니어 희철은 "이거 어디서 많은 본 놈인데… #소문" 라는 문구와 함께 동해 얼굴이 잘 보이는 포스터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여 영화를 홍보하는 등 애정을 보여줬다.
학교에선 왕따 걱정, 졸업하면 군대 걱정, 제대하면 취업 걱정으로 이어지는 바람 잘 날 없는 청춘에 대해 이야기하는 ‘레디액션 청춘’은 11월 13일(목) 개봉하여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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