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웨이브가 오리저널 작품으로 공개한 시네마틱 드라마 시리즈 ‘SF8’ 소개해 화제다.
11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반도’, ‘결백’, ‘카페 벨에포크’, ‘쎄시봉’, ‘강철비2: 정상회담’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그 중에서도 인기 있는 해외 드라마를 개그우먼 이수지가 소개하는 ‘덕력충전소’ 코너를 통해 소개한 시네마틱드라마 SF8 – 만신 & 증강콩깍지’가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작품은 우리나라 토종 OTT 서비스 웨이브가 지난 10일 전편을 독점 공개했으며, MBC에서 오는 8월 17일부터 9시 월화드라마로 방영할 예정이다. 총 8부작으로 주말 시간 정주행에 부담이 덜한 길이다.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기술 발전을 통해 완전한 사회를 꿈꾸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 시리즈를 표방하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한국판 블랙미러’로 불리는 분이기다.
김의석 감독, 노덕 감독, 민규동 감독, 안국진 감독, 오기환 감독, 이윤정 감독, 장철수 감독, 한가람 감독 총 8명이 참여했다.
8가지 에피소드에 각각 다른 배우가 출연하는 만큼 출연진 또한 다채롭다. 문소리, 이동휘, 이연희, 이유영, 이다윗, 김보라, 최성은, 최시원, 유이, 하니, 이시영, 예수정, 염혜란, 윤경호 등이 함께 했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11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반도’, ‘결백’, ‘카페 벨에포크’, ‘쎄시봉’, ‘강철비2: 정상회담’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해당 작품은 우리나라 토종 OTT 서비스 웨이브가 지난 10일 전편을 독점 공개했으며, MBC에서 오는 8월 17일부터 9시 월화드라마로 방영할 예정이다. 총 8부작으로 주말 시간 정주행에 부담이 덜한 길이다.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기술 발전을 통해 완전한 사회를 꿈꾸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 시리즈를 표방하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한국판 블랙미러’로 불리는 분이기다.
김의석 감독, 노덕 감독, 민규동 감독, 안국진 감독, 오기환 감독, 이윤정 감독, 장철수 감독, 한가람 감독 총 8명이 참여했다.
8가지 에피소드에 각각 다른 배우가 출연하는 만큼 출연진 또한 다채롭다. 문소리, 이동휘, 이연희, 이유영, 이다윗, 김보라, 최성은, 최시원, 유이, 하니, 이시영, 예수정, 염혜란, 윤경호 등이 함께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11 1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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