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모델 강승현, 학폭 논란 이후 SNS 재개…‘댓글은 차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모델 겸 배우 강승현이 학폭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강승현 인스타그램에는 “#Graziachina JUNE. 2020”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월 학폭논란에 휩싸인 그는 약 3개월 만에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모델 겸 배우. ‘독전’, ‘검법남녀’ 출연 배우는 집단 폭행 주동자’라는 글이 게재됐다.
 
강승현 인스타그램
강승현 인스타그램
학교 폭력을 주도한 가해자라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강승현 소속사 측은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에 피해자 측은 예상했다는 듯이 증인과 증거를 확보하며 법적 절차를 밟겠다는 의지를 내비쳤고, 추가 피해자의 증언까지 이어졌다.

모델 출신의 강승현은 포드 세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계 모델이 1위를 차지한 기록은 역사상 최초임이 밝혀지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그는 ‘독전’, ‘검법남녀 시즌2’, ‘나 홀로 그대’, ‘기방도령’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 분야를 넓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