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백지영이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후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지영신곡 #거짓말이라도해서널보고싶어 #티저공개!! 좋은 연기 보여준 #남윤수 #강민아 배우 고맙습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도 열심히 촬영중이에요~~ 근데 볼이 너무 빨간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ㅎㅎ 요즘 넘 어려보이는 거에 집착하는 건 아닌지 ㅋㅋㅋㅋ 암튼!!! 음원은 #7월14일오후6시 공개예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라고 덧붙이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황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백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백지영의 화사한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보고싶었어요", "오조오억년만에 보는 느낌. 신곡 무한 기대중이요", "울 언니 신곡 기대해", "에이 집착 아니죠. 여전히 예쁘십니다! 빨리 노래 듣고 싶어요", "언니 자체로 빛이 나요", "언니 신곡 나오는 걸 조금 전에 알게 됐는데 기대할게요! 언니 노래는 언제 어디에서 들어도 완벽하게 멋져요",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 언니"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76년생인 백지영의 나이는 올해 45세로, 지난 2013년 6월 9살 연하 남편 정석원과 결혼한 뒤 2017년 5월 딸 하임이를 얻었다.
한편 백지영의 신곡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는 오는 14일(화)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10일 오후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지영신곡 #거짓말이라도해서널보고싶어 #티저공개!! 좋은 연기 보여준 #남윤수 #강민아 배우 고맙습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도 열심히 촬영중이에요~~ 근데 볼이 너무 빨간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ㅎㅎ 요즘 넘 어려보이는 거에 집착하는 건 아닌지 ㅋㅋㅋㅋ 암튼!!! 음원은 #7월14일오후6시 공개예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라고 덧붙이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보고싶었어요", "오조오억년만에 보는 느낌. 신곡 무한 기대중이요", "울 언니 신곡 기대해", "에이 집착 아니죠. 여전히 예쁘십니다! 빨리 노래 듣고 싶어요", "언니 자체로 빛이 나요", "언니 신곡 나오는 걸 조금 전에 알게 됐는데 기대할게요! 언니 노래는 언제 어디에서 들어도 완벽하게 멋져요",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 언니"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76년생인 백지영의 나이는 올해 45세로, 지난 2013년 6월 9살 연하 남편 정석원과 결혼한 뒤 2017년 5월 딸 하임이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10 2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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