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끝까지 간다’ 손호영-김진우, 녹화 도중 빨래판 복근 공개 ‘여심 술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JTBC 신개념 음악 버라이어티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의 3회 출연자 손호영, 김진우가 녹화 도중 복근을 공개해 여성 선곡단의 탄성을 자아냈다.
손호영 / JTBC ‘끝까지 간다’
손호영 / JTBC ‘끝까지 간다’
 
‘끝까지 간다’ 녹화 도중 MC 장윤정은 평소 복근으로 유명한 손호영, 김진우에게 “복근 6개 잘 챙겨 왔는지 확인하자”고 말해 주위를 당황시켰다. 하지만 이에 기다릴 새도 없이 상의를 탈의한 손호영, 김진우는 완벽에 가까운 빨래판 복근을 공개해 남성미를 과시했고, 이에 여성 선곡단들의 환호성도 폭발했다.
김진우 / JTBC ‘끝까지 간다’
김진우 / JTBC ‘끝까지 간다’
 
뮤지컬 ‘삼총사’, ‘그리스’, ‘캣츠’, ‘풋루스’ 등에 출연한 실력파 뮤지컬 배우 출신 김진우는 최근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악역으로 주목 받았다. 김진우는 2009년 뮤지컬 ‘올슉업’에 더블 캐스팅으로 연기 호흡을 맞췄던 바 있는 손호영과 함께 디지털 싱글을 함께 발표하기도 한 실력파였음이 밝혀지기도 했다. 김진우는 오프닝에서 가창력 검증을 위한 뮤지컬 넘버 한 소절을 부탁받자 당황하는 기색 없이 ‘지금 이 순간’을 열창해 선곡단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손호영, 김진우, 김태우, 니엘, 최희가 출연해 100인의 선곡단과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 티켓을 걸고 대결을 펼치는 예측불허 음악 버라이어티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 3회는 오는 11월 14일 금요일 오후 9시 20분, JTBC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