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한국은 처음이지' 예고편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9일 방송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안톤과 안드레아스의 일상이 공개된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안톤 안드레아스가 시선을 모은다. 분홍색 패션을 선보인 그는 "스웨덴에서 온 안톤이다. 이케아 코리아 디자인 총괄자다"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과거 리빙센스 인터뷰에 따르면 안톤 호크비스트는 1994년 이케아에 입사했다. 이후 일본, 중국, 호주의 매장 관련 업무를 담당해왔다.
이어 안드레아스가 등장했다. 현재 헬스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는 그는 탈모를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자신을 '빡빡쟁이'라고 언급한 그는 친구와 함께 시장으로 향해 콩국수 먹방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톤은 딱 봐도 아티스트 느낌이 있네", "딸모 있는 친구", "안드레아스 이름 보자마자ㅋㅋㅋㅋ이번 편도 꿀잼예상", "진짜 스웨덴에서 와서 직접 설치하고 감독하는지 처음 알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9일 방송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안톤과 안드레아스의 일상이 공개된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안톤 안드레아스가 시선을 모은다. 분홍색 패션을 선보인 그는 "스웨덴에서 온 안톤이다. 이케아 코리아 디자인 총괄자다"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과거 리빙센스 인터뷰에 따르면 안톤 호크비스트는 1994년 이케아에 입사했다. 이후 일본, 중국, 호주의 매장 관련 업무를 담당해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톤은 딱 봐도 아티스트 느낌이 있네", "딸모 있는 친구", "안드레아스 이름 보자마자ㅋㅋㅋㅋ이번 편도 꿀잼예상", "진짜 스웨덴에서 와서 직접 설치하고 감독하는지 처음 알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08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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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