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놀라운 토요일' 제작진이 '배달해서 먹힐까' 윤두준 정세운을 향한 남다른 의리를 보여줬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N '배달해서 먹힐까'에서는 영업 마감 4분을 남겨 두고 10만원대, 9만원대 대량 주문이 들어오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배달해서 먹힐까'의 윤두준, 정세운, 샘킴, 안정환 네 사람은 주문한 사람들이 '배슐러'라고 추측하기 시작했다. 또한 멤버들은 배달 주소가 CJ ENM이라는 사실을 알고 더욱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황스러운 것은 '배달해서 먹힐까' 제작진도 마찬가지였다. '배달해서 먹힐까'에서는 해당 주문이 '놀라운 토요일' 제작진의 주문이라고 설명했다.
'놀라운 토요일' 제작진은 '배달해서 먹힐까' 첫 방송을 앞두고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던 윤두준, 정세운의 근황을 알고 있었고, 식사 겸 조사를 이유로 피자와 파스타 주문을 한 것이었다.
해당 내용은 방송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며 더욱 관심 받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대단하다", "게스트 나온다고 저렇게 하기 쉽지 않은데", "무작정 배슐러라고 의심하는거 너무 웃겼음", "저런 생각을 어찌 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놀라운 토요일' 게스트로 참여했던 윤두준과 정세운은 '배달해서 먹힐까'에서 활약하고 있다. 윤두준은 '피자 보이'로, 정세운은 막내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N '배달해서 먹힐까'에서는 영업 마감 4분을 남겨 두고 10만원대, 9만원대 대량 주문이 들어오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배달해서 먹힐까'의 윤두준, 정세운, 샘킴, 안정환 네 사람은 주문한 사람들이 '배슐러'라고 추측하기 시작했다. 또한 멤버들은 배달 주소가 CJ ENM이라는 사실을 알고 더욱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황스러운 것은 '배달해서 먹힐까' 제작진도 마찬가지였다. '배달해서 먹힐까'에서는 해당 주문이 '놀라운 토요일' 제작진의 주문이라고 설명했다.
'놀라운 토요일' 제작진은 '배달해서 먹힐까' 첫 방송을 앞두고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던 윤두준, 정세운의 근황을 알고 있었고, 식사 겸 조사를 이유로 피자와 파스타 주문을 한 것이었다.
해당 내용은 방송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며 더욱 관심 받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대단하다", "게스트 나온다고 저렇게 하기 쉽지 않은데", "무작정 배슐러라고 의심하는거 너무 웃겼음", "저런 생각을 어찌 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08 15: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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