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물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6일 TV조선 ‘스위치’에서는 “스트레스 확 날려버릴 매콤한 오삼불고기” 등의 주제를 다뤘다.
에바는 ‘에바랜드’ 코너를 통해 ‘나를 지키는 기술’인 호신술을 체험했다. 각종 자기방어술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하철에서 뒤쪽에서 치한이 다가올 경우에는, 치한의 급소를 공략해 주의를 돌리고, 치한이 급소를 방어하는 사이에 손가락으로 눈을 공격하며, 마지막으로 급소를 정통으로 가격하면 된다고 한다.
치한이 목을 조를 경우에는, 목이나 어깨를 잡은 치한의 손을 힘껏 잡고, 다른 손으로 치한의 머리를 아래로 누르면서, 오른발은 고정시키고 왼발은 뒤로 빼며 회전시켜 넘어뜨리는 방법이 있다.
끌고 가려는 목적 등으로 손목이 잡혔을 때는, 우선 재빠르게 빼는 것이 중요하다. 잡힌 손을 위로 들어 올려 돌리고 치한의 손을 다시 잡은 다음에 주먹을 쥐게 해서 밑으로 내리면서 제압하면 된다.
갱년기 증상을 타파하는 음식 세 가지를 조명하기도 했다. 바로 블루베리과 피망 그리고 유산균 YT1이다. 블루베리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과 뇌 세포 성장에 도움을 주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다. 피망은 베타카로틴와 비타민C 등의 성분이 항산화 작용과 갱년기 피부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갱년기 유산균 YT1은 일반 유산균과 비슷해 보이지만 그 균주 자체가 다르다는 설명이다. 락토 바실루스 아시도필루스 YT1은 여성호르몬 활성화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해 갱년기 증상 개선이 도움을 준다고 한다.
이에 앞서 유귀열 조리기능장은 제철을 맞은 오징어를 활용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바로 빨간 맛의 유혹, 오삼불고기다.
▲ (딸기잼 활용) 오삼불고기 레시피
1. 손질한 오징어를 물 없이 뚜껑 덮고 2~3분간 중불로 익힌다.
2. 고추장 2큰술 반, 굵은 고춧가루 1큰술, 진간장 1큰술, 다진마늘 2큰술 그리고 딸기잼 2큰술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3. 양파는 0,5cm 간격으로, 대패와 홍고추는 어슷하게, 청양고추는 쫑쫑 썬다.
4. 기름 두른 팬에 삼겹살을 먼저 익힌 후, 채소를 넣고 볶는다.
5. 양념장 넣어 볶으면 완성.
본방은 월요일 저녁 7시.
지난 6일 TV조선 ‘스위치’에서는 “스트레스 확 날려버릴 매콤한 오삼불고기” 등의 주제를 다뤘다.
지하철에서 뒤쪽에서 치한이 다가올 경우에는, 치한의 급소를 공략해 주의를 돌리고, 치한이 급소를 방어하는 사이에 손가락으로 눈을 공격하며, 마지막으로 급소를 정통으로 가격하면 된다고 한다.
치한이 목을 조를 경우에는, 목이나 어깨를 잡은 치한의 손을 힘껏 잡고, 다른 손으로 치한의 머리를 아래로 누르면서, 오른발은 고정시키고 왼발은 뒤로 빼며 회전시켜 넘어뜨리는 방법이 있다.
끌고 가려는 목적 등으로 손목이 잡혔을 때는, 우선 재빠르게 빼는 것이 중요하다. 잡힌 손을 위로 들어 올려 돌리고 치한의 손을 다시 잡은 다음에 주먹을 쥐게 해서 밑으로 내리면서 제압하면 된다.
갱년기 증상을 타파하는 음식 세 가지를 조명하기도 했다. 바로 블루베리과 피망 그리고 유산균 YT1이다. 블루베리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과 뇌 세포 성장에 도움을 주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다. 피망은 베타카로틴와 비타민C 등의 성분이 항산화 작용과 갱년기 피부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갱년기 유산균 YT1은 일반 유산균과 비슷해 보이지만 그 균주 자체가 다르다는 설명이다. 락토 바실루스 아시도필루스 YT1은 여성호르몬 활성화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해 갱년기 증상 개선이 도움을 준다고 한다.
이에 앞서 유귀열 조리기능장은 제철을 맞은 오징어를 활용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바로 빨간 맛의 유혹, 오삼불고기다.
▲ (딸기잼 활용) 오삼불고기 레시피
1. 손질한 오징어를 물 없이 뚜껑 덮고 2~3분간 중불로 익힌다.
2. 고추장 2큰술 반, 굵은 고춧가루 1큰술, 진간장 1큰술, 다진마늘 2큰술 그리고 딸기잼 2큰술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3. 양파는 0,5cm 간격으로, 대패와 홍고추는 어슷하게, 청양고추는 쫑쫑 썬다.
4. 기름 두른 팬에 삼겹살을 먼저 익힌 후, 채소를 넣고 볶는다.
5. 양념장 넣어 볶으면 완성.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07 0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