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로드 투 킹덤'을 이을 '킹덤' 라인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18일 종영한 엠넷 '로드 투 킹덤'은 그룹 온앤오프, 펜타곤, 더보이즈, 골든차일드, 베리베리, 원어스, TOO 등이 출연, 왕좌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첫 번째 관문, '킹덤'을 향한 실력파 아이돌의 결쟁을 담았다.
그룹 더 보이즈가 최종 우승하면서 '킹덤'에 출연하게 됐다. 더보이즈 외 '킹덤' 라인업은 아직 베일에 싸여있다.
앞서 엠넷 측은 '킹덤'은 인지도가 높고 인기가 많은남자 아이돌이 출연해 경연을 펼치는 포맷이며, '로드 투 킹덤'은 아직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진 않았지만 팬덤의 규모가 어느 정도 크고 실력이 뛰어난 남자 아이돌이 출연한다고 설명했다.
엠넷 '로드투킹덤'-'퀸덤'
이에 팬들은 갓세븐, 세븐틴, 아이콘, 엔플라잉,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스트로, SF9, NCT127, NCT드림, 몬스타엑스, 스트레이 키즈, 빅톤 등의 라인업을 예상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SM, YG는 나올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 라인업에서 제외시키기도 했다.
박찬욱 CP은 최근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퀸덤' 때처럼 지상파와 케이블을 포함한 음악 방송에서 1위한 보이그룹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라며 '킹덤' 라인업에 대해 예고했다.
지난해 10월 종영한 Mnet '퀸덤'에서는 마마무, AOA, (여자)아이들, 러블리즈, 오마이걸, 박봄 등 대세 걸그룹들이 출연, 마마무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18일 종영한 엠넷 '로드 투 킹덤'은 그룹 온앤오프, 펜타곤, 더보이즈, 골든차일드, 베리베리, 원어스, TOO 등이 출연, 왕좌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첫 번째 관문, '킹덤'을 향한 실력파 아이돌의 결쟁을 담았다.
그룹 더 보이즈가 최종 우승하면서 '킹덤'에 출연하게 됐다. 더보이즈 외 '킹덤' 라인업은 아직 베일에 싸여있다.
앞서 엠넷 측은 '킹덤'은 인지도가 높고 인기가 많은남자 아이돌이 출연해 경연을 펼치는 포맷이며, '로드 투 킹덤'은 아직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진 않았지만 팬덤의 규모가 어느 정도 크고 실력이 뛰어난 남자 아이돌이 출연한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SM, YG는 나올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 라인업에서 제외시키기도 했다.
박찬욱 CP은 최근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퀸덤' 때처럼 지상파와 케이블을 포함한 음악 방송에서 1위한 보이그룹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라며 '킹덤' 라인업에 대해 예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06 1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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