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애엔터테인먼트' NCT127 정우가 숨겨왔던 트롯 실력을 발산했다.
4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최애엔터테인먼트'에서는 현장 캐스팅에서 강진의 '땡벌'을 부른 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우는 반짝이 수트를 입고 '땡벌'을 불러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정우는 트로트 창법도 완벽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정우 진짜 매력 쩐다. 이래서 땡벌 연습했던거구나. 진짜 못하는 거 뭔데?", "김정우 못하는 게 도대체 뭐야.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 목소리 무슨 일. 제발 커버 영상 올려주시와요", "정우야 제발 커버영상 플리즈. 진짜 노래 잘했다", "정우 떨린다면서 잘하죠? 긴장 풀려서 더 잘 불러. 김정우 저음 뭔데 진짜. 너무 좋다", "아 김정우 너무 잘해. 못하는 게 뭐냐 이 강아지야", "정우 떨린다면서 엄청 잘 불러", "정우 음색 쩐다. 저음 대박", "우리 강아지 완전 잘 불러", "괜히 땡벌 연습했던 게 아니었네. 너무 잘해 김정우", "정우 너무 귀여워", "김정우 이 천재. 못하는 게 뭐야? 우리 강아지는 떨린다면서 이렇게 다 잘합니다. 음색 킹 정우 땡벌 듣고 고막 녹아서 지금 말리고 있어", "정우야 뭐야? 너가 여기서 왜 땡벌을? 그것도 저음으로? 이렇게 잘 부른다고? 역시 정우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98년생인 정우의 나이는 올해 23세로, 2018년 9월 NCT127에 공식적으로 합류했다. 현재 정우는 NCT127에서 리드보컬과 리드댄서를 맡고 있다.
한편 MBC '최애엔터테인먼트'는 각 분야 레전드 아티스트가 최고의 프로듀서로 변신해 직접 발탁한 멤버들로 최강의 드림팀을 탄생시키는 본격 리얼 뮤직 버라이어티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4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최애엔터테인먼트'에서는 현장 캐스팅에서 강진의 '땡벌'을 부른 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우는 반짝이 수트를 입고 '땡벌'을 불러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정우는 트로트 창법도 완벽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998년생인 정우의 나이는 올해 23세로, 2018년 9월 NCT127에 공식적으로 합류했다. 현재 정우는 NCT127에서 리드보컬과 리드댄서를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05 0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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