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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이 바이 맨’ 세상에서 없애려 한 이름의 정체! ‘접속!무비월드-이영화제목이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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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접속!무비월드’에서는 세상에서 없애려 한 이름의 정체의 미스터리를 담은 영화인 ‘더 바이 바이 맨’을 소개해 화제다.

4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아무튼, 아담’, ‘러브 웨딩 리피트’, ‘더 웨딩 링거’, ‘비바리움’, ‘손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SBS ‘접속!무비월드’ 방송 캡처
SBS ‘접속!무비월드’ 방송 캡처
‘이 영화 제목이 뭐지?’에서 “세상에서 없애려 한 그 이름의 정체는?”이라는 주제로 소개된 영화의 정체는 바로 ‘더 바이 바이 맨’이다.

영화 ‘더 바이 바이 맨’은 ‘후드 오브 호러’, ‘마지막 만찬’ 등을 연출한 스테이스 타이틀 감독의 2017년 작품이다. 장르는 공포로 분류할 수 있으며. 러닝 타임은 99분으로 부담 없는 수준이다.

국내 극장가에는 지난해 8월에 15세 관람가르 개봉했는데, 관객수 22명에 그치면서 소리소문 없이 묻혔다.

더글러스 스미스를 비롯해 크레시다 보나스, 루시엔 라비스카운트, 제나 카넬, 더그 존스, 캐리 앤 모스, 마이클 트러코, 리 워넬, 페이 더너웨이, 에리카 트렘블레이, 클레오 킹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대학생 커플 ‘엘리엇’(더글러스 스미스)과 ‘사샤’(크레시다 보나스)는 싼 값에 큰 집을 렌트하게 되고, 그 집의 협탁에서 오래된 동전과 함께 “생각하지 마, 말하지 마, 바이바이맨”는 문구를 발견한다.

이후 환영과 환청에 시달리기 시작하고, 엘리엇인 그 이유를 밝혀내기 위해 애쓴 끝에, 바이바이맨의 정체를 점차 알아간다.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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