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모델 김원중이 11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조선희 작가와 누드촬영를 했다고 밝혀 화제다.
김원중은 이 날 “올 누드를 찍은 적이 있다. 유명하신 조선희 작가님이 개인작업으로 찍어주셨다. 사실 다 벗을 수 있겠는데 팬티를 못 벗겠더라. 긴장하고 있는데 작가님이 ‘엄마라고 해라’라고 한 마디 해주셨다. 그래서 ‘엄마’라고 소리치면서 촬영했다”고 밝혀 좌중을 놀래켰다.
김창렬은 “엄마 앞에서는 옷을 다 벗을 수 있냐”고 물었고 김원중은 “사실 난 그렇게도 못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중은 최근 종영한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GUYS & GIRLS’에서 장윤주와 함께 MC로 활약했다.
김원중은 이 날 “올 누드를 찍은 적이 있다. 유명하신 조선희 작가님이 개인작업으로 찍어주셨다. 사실 다 벗을 수 있겠는데 팬티를 못 벗겠더라. 긴장하고 있는데 작가님이 ‘엄마라고 해라’라고 한 마디 해주셨다. 그래서 ‘엄마’라고 소리치면서 촬영했다”고 밝혀 좌중을 놀래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12 1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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