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틱톡(TikTok)'에서 110억뷰를 돌파하여 독보적인 글로벌 인기를 자랑했다.
2일 글로벌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서는 방탄소년단 정국(본명 전정국)의 해시태그 'jungkook'이 110억뷰를 기록했다.
이는 정국이 전세계 가수 중 유일하게 달성한 것으로 해당 플랫폼에서 드러나는 막강한 영향력, 인기도를 엿볼 수 있다.
정국은 해시태그 'jungkook' 만으로 지난 달 21일, 12일 만에 100억을 달성한 바 있고 2일, 11일 만에 110억을 돌파한 것이다.
틱톡에서 또 다른 정국의 해시태그 'jeonjungkook'은 24억 뷰를 기록 중이다.
한편 최근 정국은 2020년 상반기 세계적인 검색 사이트 '구글(Google)'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K-pop 스타로 떠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틱톡'은 음악에 맞춰 영상을 제작해 공유할 수 있어 최근 전 세계적인 유행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해시태그를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만큼 많은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해당 어플을 통해 챌린지 등을 진행해 화제를 불렀다.
지난 2월21일 인기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은 정규 4집 앨범 타이틀 곡 'ON' 일부를 틱톡에 공개했는데, 개시 60시간 만에 1억뷰를 돌파했다.
2일 글로벌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서는 방탄소년단 정국(본명 전정국)의 해시태그 'jungkook'이 110억뷰를 기록했다.
이는 정국이 전세계 가수 중 유일하게 달성한 것으로 해당 플랫폼에서 드러나는 막강한 영향력, 인기도를 엿볼 수 있다.
정국은 해시태그 'jungkook' 만으로 지난 달 21일, 12일 만에 100억을 달성한 바 있고 2일, 11일 만에 110억을 돌파한 것이다.
한편 최근 정국은 2020년 상반기 세계적인 검색 사이트 '구글(Google)'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K-pop 스타로 떠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틱톡'은 음악에 맞춰 영상을 제작해 공유할 수 있어 최근 전 세계적인 유행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해시태그를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만큼 많은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해당 어플을 통해 챌린지 등을 진행해 화제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02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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