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7월 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신용재 첫 번째 정규앨범 ‘Dear’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신용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첫줄’은 극적인 오케스트라 편곡과 신용재의 호소력 짙으면서 폭발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긴 여운을 남기는 곡이다.
더블 타이틀곡 ‘별이온다’는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기타 사운드와 온몸을 감싸는 듯한 오케스트라가 신용재의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보이스와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곡이다.
한편 신용재는 첫 번째 정규앨범 ‘Dear’은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활동을 시작한다.
신용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첫줄’은 극적인 오케스트라 편곡과 신용재의 호소력 짙으면서 폭발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긴 여운을 남기는 곡이다.
더블 타이틀곡 ‘별이온다’는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기타 사운드와 온몸을 감싸는 듯한 오케스트라가 신용재의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보이스와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01 1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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