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모성애 자극하는 연하남의 정석 ‘이현우’가 보라카이로 떠났다.
영화배우 이현우는 지난 11월 9일 인천공항에서 배우 박서준과 함께 화보촬영을 위해 출국했다.
그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이현우는 짧은 머리에 캐쥬얼한 루즈핏 네이비 니트, 스포티한 팬츠와 슈즈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센스있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어딘가를 주시하는 그의 눈빛에 네티즌들은 ‘수줍은 소년같다’, ‘감싸주고싶다’, ‘역시 훈남 이현우’, ‘연하남 정석 이현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현우는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기술자들’에서 상남자 ‘종배’로 만나볼 수 있다.
영화배우 이현우는 지난 11월 9일 인천공항에서 배우 박서준과 함께 화보촬영을 위해 출국했다.
그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이현우는 짧은 머리에 캐쥬얼한 루즈핏 네이비 니트, 스포티한 팬츠와 슈즈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센스있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어딘가를 주시하는 그의 눈빛에 네티즌들은 ‘수줍은 소년같다’, ‘감싸주고싶다’, ‘역시 훈남 이현우’, ‘연하남 정석 이현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11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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