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싹쓰리 린다G, 유두래곤, 비룡과 S.B.N.(수발놈)이 한혜연에게 스타일링을 받고 듀스 '여름 안에서' 커버곡 녹음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린다G(이효리), 유두래곤(유재석), 비룡(비)가 한혜연의 손길을 받고 패션 아이템을 풀장착하고 텐션업이 되고 듀스 '여름 안에서' 커버곡 녹음을 하게 됐다.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이 싹쓰리 데뷔곡 2차 블라인드 선정을 진행했는데 서로의 근황을 물었다. 이어 싹쓰리는 데뷔곡 2차 블라인드로 썸머나이트는 작곡가 별들의 전쟁이 만든 곡으로 ITZY의 '달라달라', 트와이스 'Heart Shaker', 워너원 '약속해요', 우주소녀 '버터 플라이'를 히트시켰다.
싹쓰리는 "세련된 요즘 스타일이라 좋지만, 우리가 하기 어려울 듯하다"라고 평했다. 'Cool한 42'와 'MBTI'는 박문치가 작곡한 노래로 둘다 좋은 평가를 받았고 특히 이효리는 'Cool한 42'대해 "눈물이 날 것 같다"라고 하며 좋은 평가를 했다.
'ORE ORE'의 작곡가는 기린&브론즈이며, 싹쓰리는 "뉴트로를 잘 표현했지만 남자 그룹에 더 어울리는 곡이다"라고 평가했다. '썸머 타요'는 지팍으로 활동하는 박명수가 쓴 곡으로 싹쓰리는 곡은 좋지만 "우리와 안 맞는 것 같다"고 했고 '새드썸머'는 뮤지와 유재석이 작업한 곡이다.
'클린업'은 코드 쿤스트와 이효리가 만든 곡이며 신난다는 베가 이현승 작곡가와 작업을 했다. 마지막 곡인' 다시 여름 바닷가'가 나오자 유재석은 "내가 전형적인 톱100귀다. 우선 가사가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 곡은 알고 보니 이효리가 멜로디도 없이 5분 만에 가사를 쓴 곡으로 작곡은 남편 이상순이 도왔다고 밝혔다.
또한 싹쓰리 멤버들은 슈퍼스타들의 스타일스트 한혜연의 도움으로 연습생에서 데뷔 20년 차 프로 연예인으로 메이크 오버를 하게 됐다.
데뷔가 성큼 다가온 가운데, 싹쓰리는 데뷔 앨범 콘셉트와 스타일링 구상에 앞서 '슈스스' 한혜연을 만났다. 한혜연은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살려서 팀 정체성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먼저 유두래곤과 비룡은 색깔만 다른 점프수트를 나란히 맞춰 입고 극과 극의 드레스핏을 자랑했고 유재석은 모자 아이템을 쓰면서 "얼굴을 다가렸다. 이러면 나인 줄 모르지 않냐?"라고 하며 한혜연과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줬다.
린다G는 의상을 입으면 모든 옷을 소화하며 패션위크 셀럽 같은 포스를 자랑했는데 "나 오늘 집에 안 갈래"라고 하며 촬영을 마치자 "클럽에 가야겠다"라고 외쳤다. 비룡은 린다G와 완벽한 호흡을 뽐내며 숨 넘어가는 막간 런웨이를 했고 광희도 한혜연이 코디한 옷을 입고 함께 촬영을 했다.
또한 박문치 프로듀서로 유재석, 이효리, 비(정지훈)이 듀스의 '여름 안에서'를 커버 녹음하는 모습이 나왔다. 혼성 댄스 그룹 멤버로 녹음실에 입성한 연습생은 유두래곤은 유산슬 소환에 부끄러워했고 이효리가 트롯풍을 부르자 "트로트 할 생각이 없냐?"고 물었다.
또 광희도 객원멤버 S.B.N.(수발놈) 광희가 함께 했고 싹쓰리의 소속사는 그룹 데뷔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깜짝 선몰로 커버곡 여름 안에서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놀면 뭐하니?’ 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며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를 시작으로 '조의 아파트', '유플레쉬', '대한민국 라이브' 등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거치며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최근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고스타-유산슬-라섹-유르페우스-유DJ뽕디스파뤼-닭터유-유두레곤등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린다G(이효리), 유두래곤(유재석), 비룡(비)가 한혜연의 손길을 받고 패션 아이템을 풀장착하고 텐션업이 되고 듀스 '여름 안에서' 커버곡 녹음을 하게 됐다.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이 싹쓰리 데뷔곡 2차 블라인드 선정을 진행했는데 서로의 근황을 물었다. 이어 싹쓰리는 데뷔곡 2차 블라인드로 썸머나이트는 작곡가 별들의 전쟁이 만든 곡으로 ITZY의 '달라달라', 트와이스 'Heart Shaker', 워너원 '약속해요', 우주소녀 '버터 플라이'를 히트시켰다.
싹쓰리는 "세련된 요즘 스타일이라 좋지만, 우리가 하기 어려울 듯하다"라고 평했다. 'Cool한 42'와 'MBTI'는 박문치가 작곡한 노래로 둘다 좋은 평가를 받았고 특히 이효리는 'Cool한 42'대해 "눈물이 날 것 같다"라고 하며 좋은 평가를 했다.
'ORE ORE'의 작곡가는 기린&브론즈이며, 싹쓰리는 "뉴트로를 잘 표현했지만 남자 그룹에 더 어울리는 곡이다"라고 평가했다. '썸머 타요'는 지팍으로 활동하는 박명수가 쓴 곡으로 싹쓰리는 곡은 좋지만 "우리와 안 맞는 것 같다"고 했고 '새드썸머'는 뮤지와 유재석이 작업한 곡이다.
'클린업'은 코드 쿤스트와 이효리가 만든 곡이며 신난다는 베가 이현승 작곡가와 작업을 했다. 마지막 곡인' 다시 여름 바닷가'가 나오자 유재석은 "내가 전형적인 톱100귀다. 우선 가사가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 곡은 알고 보니 이효리가 멜로디도 없이 5분 만에 가사를 쓴 곡으로 작곡은 남편 이상순이 도왔다고 밝혔다.
또한 싹쓰리 멤버들은 슈퍼스타들의 스타일스트 한혜연의 도움으로 연습생에서 데뷔 20년 차 프로 연예인으로 메이크 오버를 하게 됐다.
데뷔가 성큼 다가온 가운데, 싹쓰리는 데뷔 앨범 콘셉트와 스타일링 구상에 앞서 '슈스스' 한혜연을 만났다. 한혜연은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살려서 팀 정체성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먼저 유두래곤과 비룡은 색깔만 다른 점프수트를 나란히 맞춰 입고 극과 극의 드레스핏을 자랑했고 유재석은 모자 아이템을 쓰면서 "얼굴을 다가렸다. 이러면 나인 줄 모르지 않냐?"라고 하며 한혜연과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줬다.
린다G는 의상을 입으면 모든 옷을 소화하며 패션위크 셀럽 같은 포스를 자랑했는데 "나 오늘 집에 안 갈래"라고 하며 촬영을 마치자 "클럽에 가야겠다"라고 외쳤다. 비룡은 린다G와 완벽한 호흡을 뽐내며 숨 넘어가는 막간 런웨이를 했고 광희도 한혜연이 코디한 옷을 입고 함께 촬영을 했다.
또한 박문치 프로듀서로 유재석, 이효리, 비(정지훈)이 듀스의 '여름 안에서'를 커버 녹음하는 모습이 나왔다. 혼성 댄스 그룹 멤버로 녹음실에 입성한 연습생은 유두래곤은 유산슬 소환에 부끄러워했고 이효리가 트롯풍을 부르자 "트로트 할 생각이 없냐?"고 물었다.
또 광희도 객원멤버 S.B.N.(수발놈) 광희가 함께 했고 싹쓰리의 소속사는 그룹 데뷔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깜짝 선몰로 커버곡 여름 안에서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놀면 뭐하니?’ 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며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를 시작으로 '조의 아파트', '유플레쉬', '대한민국 라이브' 등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거치며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최근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고스타-유산슬-라섹-유르페우스-유DJ뽕디스파뤼-닭터유-유두레곤등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27 1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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