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2014 특급 루키’ 6인조 보이그룹 헤일로(HALO)가 돌아왔다.
헤일로의 소속사 하이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일로가 오는 20일 두 번째 미니앨범 ‘Hello HALO’를 들고 전격 컴백한다”고 11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헤일로는 리더 오운(OOON), 메인보컬 디노(DINO), 보컬 재용, 희천, 랩 인행, 윤동으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으로 올 상반기 첫 번째 앨범 ‘38˚C’로 데뷔식을 치른 신예 그룹이다.
영국의 보이그룹 원디렉션을 연상케 하는 훈훈한 비주얼과 멤버 모두 출중한 실력의 춤과 노래를 겸비, 데뷔 때부터 올해의 주목받는 루키로 국내외를 넘어 기대를 모아왔다.
올 하반기 출시되는 이들의 두 번째 미니앨범 ‘Hello HALO’는 대중에게 더욱 가까이 헤일로를 소개하고 한 발자국 더 다가가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펑키, 하이브리드 댄스, 록, 힙합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헤일로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컴백 후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헤일로는 컴백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기획 중으로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헤일로의 소속사 하이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일로가 오는 20일 두 번째 미니앨범 ‘Hello HALO’를 들고 전격 컴백한다”고 11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헤일로는 리더 오운(OOON), 메인보컬 디노(DINO), 보컬 재용, 희천, 랩 인행, 윤동으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으로 올 상반기 첫 번째 앨범 ‘38˚C’로 데뷔식을 치른 신예 그룹이다.
영국의 보이그룹 원디렉션을 연상케 하는 훈훈한 비주얼과 멤버 모두 출중한 실력의 춤과 노래를 겸비, 데뷔 때부터 올해의 주목받는 루키로 국내외를 넘어 기대를 모아왔다.
올 하반기 출시되는 이들의 두 번째 미니앨범 ‘Hello HALO’는 대중에게 더욱 가까이 헤일로를 소개하고 한 발자국 더 다가가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펑키, 하이브리드 댄스, 록, 힙합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헤일로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컴백 후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11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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