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성시경이 비빔면을 더욱 맛있게 먹는 레시피를 공개했다.
최근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전 밤에 올렸던 반칙 비빔면 뭐... 맛있죠. 별미라는 말이 딱 맞는 음식. 굽남이가 준 스테이크 고기가 먹다남은게 냉장고에 있으니 계속 뭘 하게 되네요.. 자 레시피"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성시경은 "소스는 쪽파 썬 거에다가 간장, 청주, 설탕, 고춧가루, 레몬즙, 마늘 썼구요. 나중에 액젓도 조금 넣어줬어요. 삼겹이든 목살이든 소고기든 굽고 남은 고기는 (...잘 안남지만) 양이 조금이라도 버리지 말고 이렇게 다시 양념해서 면이나 밥 고명으로 활용하면 좋은 것 같아요. 비빔면도 뭐 오이나 계란이라도 올려야지 그냥 먹으면 섭섭하잖아요? 아직도 고기가 한줌 남았는데 뭐 또만들어서 하나더 올려볼게요"라고 레시피를 소개했다.
끝으로 "비가 오네요. 이제 장마가 시작이라는데 꿉꿉하고 답답한 날씨 조금 더 참아 줄테니 장마와 함께 코로나가 싹 사라져 깨끗한 계절이 돌아왔으면... 쉽지 않겠죠? #남은고기활용법 #주부다됐네 #돼지다됐네"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성시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전 밤에 올렸던 반칙 비빔면 뭐... 맛있죠. 별미라는 말이 딱 맞는 음식. 굽남이가 준 스테이크 고기가 먹다남은게 냉장고에 있으니 계속 뭘 하게 되네요.. 자 레시피"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끝으로 "비가 오네요. 이제 장마가 시작이라는데 꿉꿉하고 답답한 날씨 조금 더 참아 줄테니 장마와 함께 코로나가 싹 사라져 깨끗한 계절이 돌아왔으면... 쉽지 않겠죠? #남은고기활용법 #주부다됐네 #돼지다됐네"라는 글을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26 0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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