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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영화 평론가 이동진, “이 영화가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4.11.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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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11월 5일 24시부터 상영을 시작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인터스텔라’가 에듀테인먼트 무비로 급부상하며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에듀테인먼트’는 교육과 오락이 결합된 말로 학습활동에 흥미 요소가 더해진 것을 의미한다.

인터스텔라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인터스텔라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다크나이트’ 시리즈, ‘인셉션’에 이어 또 다시 전설을 만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는 세계적인 물리학자 킵 손이 발표한 웜홀을 통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구와 우주, 태양계와 은하계를 떠나 도착한 새로운 행성이 보여주는 광활함, 우주로 향한 놀란의 상상력은 시공을 초월한 감동의 전율이 에듀테인먼트 무비로서 손색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은 “우주를 꿈꾸게 한다. 만약 천체물리학에 관심이 있는 중학생이라면 이 영화가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고 평하기도 했다. 실제로 과학영재학급과 영재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상영회를 가져 호평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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