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장윤주, “사건 당일 노홍철과는 만나지도 않았다” 열애설 부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장윤주, “사건 당일 노홍철과는 만나지도 않았다” 열애설 부인

방송인 노홍철의 음주운전 적발 사고가 장윤주와의 열애설로 번지고 있다.

장윤주 소속사 측은 매체를 통해 “장윤주가 생일을 맞아 지인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진 것은 맞지만, 노홍철과 전혀 관련 없는 지인들과의 모임이었다.”며 “장윤주와 노홍철은 그날 만나지도 않았다. 장윤주의 생일이 사건 당일과 겹쳐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하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디스패치 장윤주-노홍철 열애설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디스패치 장윤주-노홍철 열애설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일부 네티즌들은 노홍철의 음주운전 적발 사고 당시 ‘디스패치’가 포착 촬영한 점에서 여러 의문점들을 짚어내며 음모론을 제기했다. 노홍철의 음주운전 사건 당일 ‘디스패치’가 장윤주의 생일을 취재하다가 우연히 노홍철 사건을 포착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또한 ‘디스패치’의 함정 수사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디스패치와 관련된 노홍철과 장윤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체 뭐가 진짜고 뭐가 가짜야?” “노홍철 무한도전 하차는 조금 아쉽다”“디스패치 대단하다” “어쨌든 노홍철이 잘못하긴 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노홍철은 7일 밤 12시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노홍철은 현재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 확인을 위해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장윤주, “사건 당일 노홍철과는 만나지도 않았다” 열애설 부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