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액상 그래핀 개발에 성공한 이엔플러스의 주가가 하락세로 전환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이엔플러스는 23일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 시장서 전일 대비 1.88% 하락한 6,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개장 직후 7,530원까지 뛰었던 이들의 주가는 이후 상승폭이 줄어들었고, 급기야는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6,580원까지 떨어지기까지 했다.
그러나 이후 하락 폭이 줄어들며 보합세에 가까운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2차전지 소재로 적용 가능한 액상 그래핀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힌 이엔플러스는 주가가 급등하면서 최근 3개월간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이후 이날 최고가를 경신했는데, 개인 투자자들의 거래량이 늘면서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핀 관련주인 국일제지와 상보 또한 보합세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국일제지는 소폭 하락했으며 상보는 소폭 상승했다.
2003년 설립돼 동년 코스피에 상장된 이엔플러스는 스타코의 소방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됐다.
자회사로 스탠다드그래핀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403억 6,402만원이다.
이엔플러스는 23일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 시장서 전일 대비 1.88% 하락한 6,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개장 직후 7,530원까지 뛰었던 이들의 주가는 이후 상승폭이 줄어들었고, 급기야는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6,580원까지 떨어지기까지 했다.
그러나 이후 하락 폭이 줄어들며 보합세에 가까운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이후 이날 최고가를 경신했는데, 개인 투자자들의 거래량이 늘면서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핀 관련주인 국일제지와 상보 또한 보합세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국일제지는 소폭 하락했으며 상보는 소폭 상승했다.
2003년 설립돼 동년 코스피에 상장된 이엔플러스는 스타코의 소방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23 0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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