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여신강림'이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야옹이 작가가 공개한 단행본 표지가 눈길을 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신강림 일본 단행본 표지입니다 총 2권까지 출간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습니다 ♥#여신강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인공인 임주경과 이수호가 그려진 단행본 1, 2권의 표지가 담겼다. 특히나 임주경은 야옹이 작가 본인의 모습을 그대로 옮긴 듯한 모습이라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준이도 표지 나오겠지요??", "수호랑 주경이 이어지길 바라요", "서준이는 어디에...ㅠㅠ", "단행본 출간만 목빠지게 기다립니다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외 팬들의 댓글이 많다는 점이 특이점이다.
지난 2018년부터 네이버 웹툰서 연재되고 있는 화요웹툰 '여신강림'은 국내 1위, 일본, 태국 등 해외에서도 3위 이내에 이름을 올리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메이크업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현재 드라마화가 진행되고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주인공 이수호 역으로 차은우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작품에 대한 평가는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데, 그림체가 화려한 대신 스토리가 진부하고 갈수록 무리한 연출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초기의 평점보다 현재는 평점이 많이 낮아졌고, 108화의 경우는 아예 7.90점을 기록했을 정도로 평이 좋지 못했다.
22일 밤 공개된 11화 역시 8.11점으로 평가가 좋은 편은 아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신강림 일본 단행본 표지입니다 총 2권까지 출간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습니다 ♥#여신강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인공인 임주경과 이수호가 그려진 단행본 1, 2권의 표지가 담겼다. 특히나 임주경은 야옹이 작가 본인의 모습을 그대로 옮긴 듯한 모습이라 시선을 모은다.
지난 2018년부터 네이버 웹툰서 연재되고 있는 화요웹툰 '여신강림'은 국내 1위, 일본, 태국 등 해외에서도 3위 이내에 이름을 올리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메이크업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현재 드라마화가 진행되고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주인공 이수호 역으로 차은우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작품에 대한 평가는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데, 그림체가 화려한 대신 스토리가 진부하고 갈수록 무리한 연출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초기의 평점보다 현재는 평점이 많이 낮아졌고, 108화의 경우는 아예 7.90점을 기록했을 정도로 평이 좋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23 0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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