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카라 멤버 허영지가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에는 허영지가 출연해 개그맨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지는 '캐스팅 2020' 코너에 등장해, 카라로 활동하던 당시로 거슬러 올라갔다.
tvn '코미디 빅리그'
허영지는 귀여운 멜빵 바지를 입고 등장해 "제가 이 벨트로 언니를 구해드릴게요"라며 입고 나온 멜빵바지의 벨트를 내렸다.
이어 카라의 '미스터'가 흘러나오고, 허영지는 유명 안무 '엉덩이춤'을 선보였다.
허영지의 엉덩이춤을 보던 개그맨들은 그에게 다가서지 못하고 안무를 따라하기만 바빴다. 최성민은 "부하들이 공격할 틈을 안 주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허영지는 원곡을 이전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안무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에는 허영지가 출연해 개그맨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지는 '캐스팅 2020' 코너에 등장해, 카라로 활동하던 당시로 거슬러 올라갔다.
이어 카라의 '미스터'가 흘러나오고, 허영지는 유명 안무 '엉덩이춤'을 선보였다.
허영지의 엉덩이춤을 보던 개그맨들은 그에게 다가서지 못하고 안무를 따라하기만 바빴다. 최성민은 "부하들이 공격할 틈을 안 주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21 2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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