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6일 방송된 마지막 회를 해피 엔딩으로 장식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에서 그룹 f(x)의 멤버 크리스탈(윤세나 역)은 빈티지한 감성의 스트릿 패션으로 아이돌로써의 미모와 연기력을 모두 입증 받았다.
평소 네티즌들 사이에서 스타일 좋기로 유명한 크리스탈은 드라마 ‘내그녀’에서도 스타일링 감각을 여과 없이 보여주었는데 특히, 내그녀 14, 15회 방송에서 보여준 매니쉬한 코트 스타일링이 한 패션 커뮤니티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크리스탈은 14회 방송에서 카키컬러 무스탕 재킷과 진, 앵클 부츠를 매치해 편안한 감각을 살린 톰보이 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15회 방송에서는 보이프렌드 핏 코트를 진과 함께 매치하는 등 매니쉬한 보이프렌드 룩을 다양하게 보여주었으며 버건디, 딥그레이 처럼 가을느낌이 물씬 드는 컬러 선택에서도 그녀의 감각 있는 스타일링 센스를 엿볼 수 있었다. 이 모든 룩은 ‘질 바이 질스튜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크리스탈의 드라마 아우터 스타일을 눈여겨 본 한 패션 커뮤니티 에서는 “크리스탈 코트 어디껀가요?”, “톰보이 스타일 따라해보고싶다~”, “역시 대세 아이돌 크리스탈” 등의 뜨거운 반응을 끌고 있다.
평소 네티즌들 사이에서 스타일 좋기로 유명한 크리스탈은 드라마 ‘내그녀’에서도 스타일링 감각을 여과 없이 보여주었는데 특히, 내그녀 14, 15회 방송에서 보여준 매니쉬한 코트 스타일링이 한 패션 커뮤니티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크리스탈은 14회 방송에서 카키컬러 무스탕 재킷과 진, 앵클 부츠를 매치해 편안한 감각을 살린 톰보이 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15회 방송에서는 보이프렌드 핏 코트를 진과 함께 매치하는 등 매니쉬한 보이프렌드 룩을 다양하게 보여주었으며 버건디, 딥그레이 처럼 가을느낌이 물씬 드는 컬러 선택에서도 그녀의 감각 있는 스타일링 센스를 엿볼 수 있었다. 이 모든 룩은 ‘질 바이 질스튜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크리스탈의 드라마 아우터 스타일을 눈여겨 본 한 패션 커뮤니티 에서는 “크리스탈 코트 어디껀가요?”, “톰보이 스타일 따라해보고싶다~”, “역시 대세 아이돌 크리스탈” 등의 뜨거운 반응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07 1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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