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IZ*ONE) 장원영, 모델 못지 않는 피지컬…시크한 매력 발산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이즈원(IZ*ONE) 멤버 장원영이 모델 못지 않은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19일 남성 매거진 지큐 코리아는 아이즈원(IZ*ONE) 장원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장원영은 톰보이 콘셉트의 패션 화보를 근사하게 소화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장원영은 화제의 신곡 ‘환상동화’에 대해 “지금까지 선보인 곡 가운데 가장 파워풀하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앨범의 콘셉트에 대해 ”위즈원 팬들이 준 사랑과 응원을 마법에 빗대어서 풀어본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원영은 아이즈원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12명 모두가 각자의 매력을 확고하게 가지고 있다. 매번 곡의 분위기도 확확 바뀌면서 새롭고 다채로운 매력을 계속해서 보여드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무대를 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을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2004년생인 장원영은 올해 나이 17세이며, 키는 171cm로 알려져다.
  아이즈원 장원영의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지큐 코리아 7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새 번째 미니앨범 ‘Oneiric Diary’로 4개월 만에 컴백한 아이즈원은 각종 글로벌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전 세계적으로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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