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래퍼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버벌진트는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말년휴가 끝나고 클리어링하던 시절의 날씨다. Swings의 카투사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게제했다.
스윙스는 과거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버벌진트가 쓴 글로 보아서는 이번 카투사에 지원하여 군 입대를 앞두고 있음이 드러났다.
네티즌들은 “스윙스 카투사라니” “스윙스 카투사 대박이다” “스윙스 카투사 생각도 못해봤는데” “스윙스 카투사 합격됐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06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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