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박정철이 잉크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하였다.
잉크코퍼레이션은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로 양질의 배우를 양성하고 있으며 또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제작, 유통하는 종합미디어회사이기도 하다. 현재 윤영경, 김민영, 김유현, 이민지, 박종환, 김도성 등이 소속되어있다.
잉크코퍼레이션 측은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해온 박정철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매니지먼트와 체계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정철은 MBC 스캔들, KBS 광개토대왕, SBS 아내가 돌아왔다, MBC 선덕여왕, tvN 쩐의 전쟁, SBS 스크린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05 1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