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유튜버 노잼봇(본명 조찬희)이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4일 노잼봇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찍어 본 필름 카메라 #카메라 #긴머리 #장발 #일상 #노잼봇 #필름 #카메라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잼봇은 촉촉한 헤어스타일에 아련한 눈빛을 띈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장발로 한층 더 분위기 깊어진 노잼봇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진 이렇게만 찍자", "사랑합니다", "장발 왜이리 잘어울려..?", "왜 그렇게 잘 생겼어", "이거야! 사진은 바로 이렇게 찍는거라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튜버 노잼봇은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중에 올린 ‘공부 브이로그’에서 아이돌 뺨치는 외모로 주목 받으면서 2018년부터 본격 유튜버로 활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구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별명 노잼봇의 유래는 평소 ‘노잼’ 혹은 ‘로봇 같다’는 놀림을 많이 받아 유튜버 이름을 ‘노잼봇’이라고 짓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노잼봇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찍어 본 필름 카메라 #카메라 #긴머리 #장발 #일상 #노잼봇 #필름 #카메라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잼봇은 촉촉한 헤어스타일에 아련한 눈빛을 띈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장발로 한층 더 분위기 깊어진 노잼봇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진 이렇게만 찍자", "사랑합니다", "장발 왜이리 잘어울려..?", "왜 그렇게 잘 생겼어", "이거야! 사진은 바로 이렇게 찍는거라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튜버 노잼봇은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중에 올린 ‘공부 브이로그’에서 아이돌 뺨치는 외모로 주목 받으면서 2018년부터 본격 유튜버로 활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구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15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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