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모성공감 토크쇼’는 엄마의 모성이 수유과정에서 아기에게 전달되는 것이 중요함을 알리는 취지의 행사로 방송인 설수현, 매일유업 모유연구소 정지아 소장이 진행을 맡았다. 약 100여명의 예비엄마가 참여해 모성수유에 대한 경험 및 솔루션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크쇼는 ‘방송인 설수현’이 아닌 ‘엄마 설수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자리여서 더욱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초보맘의 수유 스트레스’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초보 엄마들의 밤중 수유, 젖몸살, 완모를 하지 못하는 미안함 등을 토로했다. 진행을 맡은 설수현은 세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으로서 수유의 환경과 어려움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어 엄마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모성수유 시 필요한 용품만을 모은 ‘토미티피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증정했으며사연이 당첨된 엄마에게는 그랜드 힐튼 호텔의 태교패키지 숙박권이 제공됐다.
설수현은 모유 수유의 어려움을 느끼는 엄마들에게 “반드시 모유수유를 하지 않더라도 수유 시 엄마의 행복이 아이에게 전달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유는 엄마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기에 아기와 엄마가 교감하는 수유시간을 마음껏 즐기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토미티피는 ‘모성수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11일 두 번째 모성공감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11월 5일까지 토미티피 모성수유 캠페인 사이트(www.tommeeevent.co.kr)를 통해 참가신청 할 수 있다.
이번 토크쇼는 ‘방송인 설수현’이 아닌 ‘엄마 설수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자리여서 더욱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초보맘의 수유 스트레스’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초보 엄마들의 밤중 수유, 젖몸살, 완모를 하지 못하는 미안함 등을 토로했다. 진행을 맡은 설수현은 세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으로서 수유의 환경과 어려움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어 엄마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모성수유 시 필요한 용품만을 모은 ‘토미티피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증정했으며사연이 당첨된 엄마에게는 그랜드 힐튼 호텔의 태교패키지 숙박권이 제공됐다.
설수현은 모유 수유의 어려움을 느끼는 엄마들에게 “반드시 모유수유를 하지 않더라도 수유 시 엄마의 행복이 아이에게 전달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유는 엄마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기에 아기와 엄마가 교감하는 수유시간을 마음껏 즐기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31 16: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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