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멕끼꼬쏘세지는 남성 2인조 그룹이다. 멕끼꼬(박영훈)은 나이 32살로 팀의 연장자를 맡고 있으며 멕시코 유학준비 기간 4년에 빛나는 정통 오리지날 트로트 스타일 기타리스트. 멕시코 노동자 스타일을 닮아 붙여진 별명으로 가끔 공연중 툭 튀어나오는 저렴한 싼티아나 언어로 관객들을 가끔 당황하게 만든다
쏘세지(신동준)는 28살로 팀의 리더로 시원한 보컬과 반짝거리는 헤어스타일을 자랑하고, 보컬과 젬베를 가지고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의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으면 소세지처럼 얼굴이 빨개져서 붙여진 별명 쏘세지이며, 재미있는 입담과 강력한 보컬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팀의 리더이다.
이들은 원주를 중심으로 많은 거리 공연을 통해 사랑 받고 있다. 원주 뿐 아니라 춘천, 양구, 영월, 고성, 평창, 속초, 횡성 등 강원도 내 많은 곳을 돌며 거리 공연을 하고 있다. 또한 2013년 7월 원주 Ak프라자 초정공연을 시작으로 강원 지역의 각종 관공서 행사(강원도 관광과에서 주최한 관광마케팅 행사 여섯발자국, 2013 사회복지사의 날 행사)와 지역축제 공연,(제천국제 영화제, 고성 명태축제, 원주 다이내믹 페스티벌), 카페 공연, 대학 행사 공연, 사회발전 재능 기부 공연(원주 천사의 집, 원주 성애원) 등 뜻깊은 행사에서 자발적인 재능 공연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들이 발매하는 디지털 싱글 1집 "그대와 함께"는 투박하지만 순수한 청년이 처음으로 사랑하는 그녀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따뜻한 봄날 햇살같은 그녀의 모습을 감미로운 피아노로 표현하였고, 서투르지만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노래를 부르고자 하는 보컬을 표현했다.
언뜻 들으면 언발란스할것 같은 보컬의 목소리는 보컬 쏘세지의 투박하지만 순수함을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로 녹음되었으며, 나머지 세션 부분들은 멕끼꼬가 좋아하는 감성적인 발라드를 주제로 편곡했다.
많은 이들에게 멕끼꼬쏘세지만의 즐겁고 신나는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는 이들의 행보가 앞으로도 더욱 궁금해진다.
이들의 디지털싱글 "그대와 함께"는 해외는 10월 22일, 국내는 11월 4일에 발매된다.
쏘세지(신동준)는 28살로 팀의 리더로 시원한 보컬과 반짝거리는 헤어스타일을 자랑하고, 보컬과 젬베를 가지고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의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으면 소세지처럼 얼굴이 빨개져서 붙여진 별명 쏘세지이며, 재미있는 입담과 강력한 보컬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팀의 리더이다.
이들은 원주를 중심으로 많은 거리 공연을 통해 사랑 받고 있다. 원주 뿐 아니라 춘천, 양구, 영월, 고성, 평창, 속초, 횡성 등 강원도 내 많은 곳을 돌며 거리 공연을 하고 있다. 또한 2013년 7월 원주 Ak프라자 초정공연을 시작으로 강원 지역의 각종 관공서 행사(강원도 관광과에서 주최한 관광마케팅 행사 여섯발자국, 2013 사회복지사의 날 행사)와 지역축제 공연,(제천국제 영화제, 고성 명태축제, 원주 다이내믹 페스티벌), 카페 공연, 대학 행사 공연, 사회발전 재능 기부 공연(원주 천사의 집, 원주 성애원) 등 뜻깊은 행사에서 자발적인 재능 공연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들이 발매하는 디지털 싱글 1집 "그대와 함께"는 투박하지만 순수한 청년이 처음으로 사랑하는 그녀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따뜻한 봄날 햇살같은 그녀의 모습을 감미로운 피아노로 표현하였고, 서투르지만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노래를 부르고자 하는 보컬을 표현했다.
언뜻 들으면 언발란스할것 같은 보컬의 목소리는 보컬 쏘세지의 투박하지만 순수함을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로 녹음되었으며, 나머지 세션 부분들은 멕끼꼬가 좋아하는 감성적인 발라드를 주제로 편곡했다.
많은 이들에게 멕끼꼬쏘세지만의 즐겁고 신나는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는 이들의 행보가 앞으로도 더욱 궁금해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31 15: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