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배우 최귀화, 자녀→집 공개…“다음주에는 내가 육아” 부인에게 남긴 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온앤오프'에 출연한 배우 최귀화가 세명의 자녀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귀화와 아내는 슬하에 아들 2명과 딸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 최귀화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최귀화의 자녀들의 이름은 최당찬, 최당연, 최당이였다.

이날 '온앤오프'에서 최귀화는 "일이 없으면 항상, 저는 집돌이다. 그래서 애들하고 항상 논다"며 세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이 어색하지 않다는 사실을 전했다. 또한 "오프일 때는 거의 가족들하고만 보낸다"는 사실을 털어 놓았다.
 
tvN '온앤오프' 화면 캡처
tvN '온앤오프' 화면 캡처
  
'온앤오프'에서는 최귀화와 부인, 세 자녀가 함께 살고 있는 집 안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최귀화는  홀로 밖으로 나서기 전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아내를 향한 미안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최귀화는 부인에게 "다음주에 내가 애들 보겠다"고 말했다.

집을 떠나기 전 최귀화는 큰아들에게 "아빠 갔다 오겠다. 엄마 말씀 잘 듣고, 동생들 잘 보살피고"라고 당부하는 모습을 잊지 않았다. 

'온앤오프'를 통해 일산에 위치한 자택을 일부분 공개한 최귀화는 지난 2009년 아내와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이후 슬하에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배우 최귀화는 '미생'을 통해 본격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주로 연극 무대에서  활약하던 최귀화는 '미생' 이후 '조작', '황금빛내인생', '슈츠', '달리는조사관', '마약왕', '기방도령'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